https://hygall.com/602076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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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5 15:18
둘 다 한 10년전 게임이었음
첫번째는 어두운 배경에 빛을 들고있는? 혼자 빛나는? 주인공 캐릭터가 길을 찾아가는 거였음 배경이 많이 어두웠고 뒤엔 공장같은 게 쭉 이어지는 느낌이었음 시야가 주인공 시야가 아니라 화면를 봤을 따 주인공의 옆모습이 보이는 모습임 ㅇㅇ 소닉 게임처럼
주인공이 되게 작았던 것 같고 불빛이 초록색이나 파란색이었음

두 번째 게임은 폰게임이었었는데 단서가 기억이 진짜 안남
한국어 없이 영어만 됐던 것 같고 18세기 배경의 유럽 길거리 같은 게 배경임
방탈출 종류였던 것도 같은데 아직까지도 못 찾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