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01684047
view 248
2024.08.22 19:28
2144D04B594DF9ED12.png

이름없는 괴물이었던 요한이 텐마에게 진짜 자기 이름을 듣게 되어서 마침내 괴물이 사라졌단 걸 시각적으로 보여준 연출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