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01659640
view 386
2024.08.22 15:03
채치수에 대한 열등감으로 삽질하고 방황하다 패악까지 부리러 온 거 용서받고 다시 받아들여지고(구원아님 거의? ㅋㅋㅋ) 마침내 채치수를 인정하고 함께 전국까지 갈 수 있게 되는 거
하여간 원작 서사는 맘에 안 드는지 다 지우고 남들것만 뺏어오려고 해

슬덩 슬램덩크 대만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