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프쏴도 그렇지만 초반 연습시합에서도 준호 3점슛 빛 발한 장면들 있음
이노우에는 평범한 선수의 오랜 노력의 증거 이런거 좋아해서 ㅈㄷㅁ없었으면 준호를 슈터 역할로 하고 다른 신캐를 투입시키던 달재나 다른 선수를 성장시키든 해서 진행했을거야
까놓고 말해 준호가 하루에 슛연습 500개씩 해서 북산대표 슈터가 되든 달재나 병욱 오일이 열심히 해서 주전이 되든 그건 다 작가가 하기 나름이고 작가 마음임ㅋㅋㅋ 뭐든 설득력있고 재미있게 진행했을 거임
뭔 ㅈㄷㅁ이 없었으면 전국을 못갔고 인기가 없었다니ㅋㅋㅋㅋㅋ 그렇게 치면 백호가 북산 안 왔거나 소연이 안 만났으면 이 만화 시작도 안했다ㅋㅋㅋ


슬램덩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