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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14:35
북산의 모든 캐릭터한테 아주 각별한 존재고 몇 명에게는 구원자이기도 함
게다가 소꿉친수 창수 라이벌 덕규가 치수한테 품은 감정의 깊이를 이루 다 말할 수가 없음 ㅋㅋㅋㅋㅋㅋ
정환이나 수겸이 같은 유망주들도 다 주목하고 있음 현철이하고도 서사 생겨서 학교마다 치수에 대해 깊생하는 애들 하나 이상 다 있음
정대만 본인이랑도 서사 깊고 어마어마하게 큰 존재임
정대만이 그렇게 앓는 안선생님한테도 예쁨받음
근데 본인은 자기가 어느 정도의 영향력을 미치는지 전혀 모르고 농구 생각뿐임 ㅋㅋㅋㅋㅋㅋ

슬램덩크 슬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