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01559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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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1 20:47
작가가 농친자라 농구 경기에 집중하고 캐릭터별 설정을 대놓고 푸는 일이 적어서 몇몇 조합외에는 그냥 경기에서 마주쳤을 뿐임. 주인공 학교 제외하고는 개인 서사 풀린 경우도 적음. 그냥 대만줌처럼 날조에 타캐 지우기하며 먹는 경우가 없을 뿐이지


슬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