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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1 20:29

창란결 같은 거였으면 좋겠다. 그냥 달달한 로맨스 보고 싶다. 

여태 재미있게 봤는데 기억에 남는 거로는 후궁견환전, 보보경심, 진정령, 랑야방이긴 하고 창란결에서도 용호랑 적지여인 커플링에 진심으로 빠져들긴 했지만 달달하고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로맨스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