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눌 생각조차 안함
그냥 시대상황 감안한 만화적 스토리로 걍 보고 넘어가지 누가 진지하게 그걸로 정대만 이새끼 내 최애 대갈통을 깬 새끼 이러냐고
걍 내최애 존나 쳐맞았네 근데 대만이 스토리 쩜 감동적이네 농구가 하고싶었다니
반성하고 돌아와서 이제 같이 행복농구하네 햅삐~ 이러고말지 대만이에게 가해자로서의 책임을 물을 생각을 보통은 안함
근데 정작 대갈통 깨뜨린애 줌들이 가해자 피해자 악착같이 나눠서 피코를 하니까 대만이 폭력이랑 가해에 대한 책임도 진지하게 비판 나오는거임
내최애 대가리가 깨졌어도 대만이 안싫어하고 애초에 농최날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조차 안했는데 왜 자꾸 진지하게 가해자 피해자 선긋게 만드냐

슬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