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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20:08
태섭 달재 한나 준호 오일이 같이 성실한 애들이었던 거임ㅋㅋ 태섭이가 그나마 무고하게 폭행당할 때 대응하려 했던거지 혼자 무쌍을 찍는 애도 아니고 양아치무리에 속해있는 애도 아니고 그냥 친구가 달재임
누가봐도 인자강인 치수 없을 때 철이까지 끌고와서 쟤네를 폭행하려 했다는게 어이없음 근데 어떻게 대만이 빼고 나머지가 음습한 캐릭터가 되는거냐 대만이가 백호랑 태웅이 존재 정확하게 알았으면 셋이 동시에 없는 날을 골라야해서 여름 다 지나갔을 듯
슬램덩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