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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4:32
없었으면 좋았을 것 같음 너무 시달려서 생각만해도 지긋지긋해짐 1년전에도 정대만 텀 파는 사람들 기조에 식겁했는데 더 심해지면 심해졌지 자정 안되는 거에 피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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