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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8 15:25
날짜 정해서 수정되고 딱 정해진 날짜에 딱 나오고 출산도 내가 정한만큼 아픈것도 아니고 육아 아무리 애써도 어떻게 자랄지 완벽하게 아는게 아니라 그 가챠같은걸 수십년 한다고 생각하면 절대 자신없음ㅋ안그래도 인생에 불확실한것들 투성이지만 일회성인것들이나 아무튼 기간이 어느정도 정해진 것들인데 저건 진짜 감도 안오고 말하는 사람에 따라 너무 케바케라 도박같다고 생각함 게다가 차선책이나 지름길 같은것도 없고 그냥 정직하게 시간을 따라가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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