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웅이 다른사람에 대해 뭘 느끼거나 생각하는게 있다면

채치수 - 든든함, 신뢰, 팀의 기둥, 팀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
송태섭 - 신뢰2, 포가니까 합 잘맞음(풍전전), 미국유학 준비에 대해 얘기나눌거같음
강백호 - 티격태격하지만 라이벌로서 없으면 안됨, (만약 부상을 이겨낸다면) 미국유학에 대해 얘기나눌...것같진 않고 일단 강백호보단 먼저 가려고 할듯

인거 같은데 정대만에 대해선...아무 생각이 없을 것 같아
농최날 더는 생각 안 해줘서 차라리 다행인듯..?

정대만이 서태웅의 멘탈을 케어해준다 짐을 덜어준다 이런건 금시초문이네
정말로 그렇게 생각한다면 미안한데 작품을 제대로안본듯..

슬덩 슬램덩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