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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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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질해서 나도 그 플로우와 캐해가 좋아가지고 입덕했던말임
대만이는 좀 놀리는 맛 아니었음??? 과거청산을 3점슛으로 갚는 농친놈에 철딱서니 없는 큰형이었다고
그렇다고 이 캐해에 딱 고정하자는게 아님 또 재밌고 좋은거 나오면 플로우 타곤 했음
근데 언제부터인가 작년 여름~가을부터 공주님, 도련님, 난관심없는데남자들이나한테미쳐 ㅎrㅎr버스
이러더니 결국 처연마망순산형엉덩이 되어버림
농최날은 호/댐의 구원서사(?) 되어있고
잠깐 탈햎한 사이 이지랄돼서 존나 어리둥절이었다
불꽃 상중하남자를 돌려줘


슬램덩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