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00571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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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5 09:45
라고 이런 얼굴로 말하는 박풀먼 대체 뭐하는 놈임?????
감독이 너무 과한 거 같다고 함 > 니플링은 내 꿈이었어! 이건 해야 돼!
심지어 촬영 때문에 진짜로 뚫으려고 했다가 말려서 결국 붙이는 걸로 했다는 거 올해 들은 말 중 제일 충격임 아 박풀먼 팔수록 알 수가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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