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00384813
view 1470
2024.08.13 22:49
아니 부모님 잃어 삼촌 잃어 아빠 같은 멘토 잃어 엄마나 마찬가지인 숙모 잃어

여기까지만 해도 미친 수준인데 이젠 아예 본인의 존재 자체도 잃어버림 대체 이게 무슨 이렇게까지 해야하냐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