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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4 20:51
막스: 항상 좀 화나 있음 카트시절에 막스는 지면 화내서 무서웠다<<이런 과거회상 있음 챔피언쉽 몇회 따고 나중 가면 과거에 비해 성숙해진 모습이 두드러짐 고양이집사

샤를: 외모로 레이스를 우승할 수 있다면 샤를이 챔피언이라는 걸 모두가 알았다<<이런 구절 본적 있음 샤를 그냥 아름다움 미의 신

아보카도: 맨날 웃고 있고 농담 재밌게 함 2022년 다니엘 무겁게 다루는 팬들도 많음 퍼포먼스코치인 마이클도 자주 나옴 호주사랑가득

조지: 항상 뭔가를 열심히 함 그리거 말을 존나 전형적인 영국인처럼 함 May I~ 이딴 신사스러운 말투가.. 러셀의 아름다운 눈에 대한 찬사가 많이 보임

란도: 베이비페이스.. 엪원 데뷔 때부터 변한게 없는 얼굴... 애샛기같은 성격... 막스 절친롤로도 많이 나오면서 카를로스 절친롤로도 나오고 2019 루키즈로도 많이 묶이고 바쁨

햄: 어딜가나 브로세데스 암시가 굉장히 많이 깔려있음 니코장미가 안 나오는픽인데도... 패셔니스타&비건&로스코 많이 나옴

오콘&스트롤: 믹슈까지 껴서 셋이 많이 나오기도 하고 둘이 붙어다니기도 하고 둘다 절친롤 같이 있으면 오콘의 애샛기스러움이 좀 생김

사인츠: 스페니쉬 패밀리 요소 많음 대가족 가족친화적 이건 비영어권 애들 다 그런데 영어로 소통할때 감정적인 단어 고르는 거 힘들어 하는 모습 많이 나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