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같았으면 장애인부모들 진짜 힘들겠다 이건 절대로 가족단위에선 해결할수 없는 문제네.. 사회가 신경써야되는 문제다 이랬는데


지금은
장애인들 소리지르고 벽치는거 보면서 와 옆집 아랫집 윗집 이웃들은 무슨죄야 굳이 아파트로 이사가야 되나 시골같은데면 이웃들은 층간소음 겪을일도 없잖아 다른사람들은 무슨죄야
부모들이 내가 자식보다 하루만 더 늦게 죽었으면 좋겠다 내가 죽고 난 다음에 국가에서 임대주택해주고 달마다 40-50만원 주면 여한이 없을텐데 이렇게 말하는거 보고

아니 돈이 없어서 난리인데 저렇게 당당하게 말한다고? 뭐 맡겨놨어??

비행기 자폐아이(실은 다 큰 성인) 데리고 타다가 자폐아이가 난동부려서 위험한데 거기에다가 가족들은 이렇게만 하면 괜찮아요~이러는데 미쳤나 다른사람들 안전은 생각안하고 뭐 해달라고만 하냐 왜저래

수급자들도 돈 벌면 수급자격 박탈되서 일을 못한다 어떻게 하라는건지 모르겠다.. 내 생각은 돈 없다면서 금목걸이 금귀걸이 했네 현금으로 받는 일도 많잖아.. 다른사람은 그런 지원조차 없어서 반지하 살면서 힘든상황인데 너무한다...

이런생각듬... 내가 왜그러지 원래 이런사람 아니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