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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3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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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앞부분은 여전히 정신없고 뭐라는거여... 되는데 타일러가 사실은 나라는 사실을 알고 나서부터 진짜 정신이 또렷해짐 ㅋㅋㅋㅋ 그리고 말라랑 손잡고 빌딩 터지는 거 보는 게 진심 너무 아름다움 ㅠㅠ 진짜 로맨틱한 영화라고 생각함...
근데 이 영화가 멋지고 좋은 거랑은 별개로 이 영화가 인생 영화라고 하는 그성별은 ㅡㅡ...;;; 하게 되기도 함 ㅜㅜㅋㅋㅋㅋㅋㅋ

파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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