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어스편들도 그렇고 일상편에서 되돌아보면 멍해지는 대사들도 그렇고...
러브라인도 제대로 이어준게 없어서 그렇지 이쿠마츠편에서 열린 문틈새로 물끄러미 보다가 너무 믿는 거 아닌가, 하는 즈라라든가 방심한채 심장 얻어맞은거 존많 소라치가 작정하고 말아주는 멜로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