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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2 11:21


연습 끝나면 항상 파김치 된 상태로 태섭이한테 일으켜라 시비조로 말하는 정대만 

시합 끝나면 헐떡이면서 네가 자꾸 나를 굴리니까 힘들잖아 시선으로 눈치주는 정대만

너무 가버린 탓에 다리에 힘 안 들어가서 후들거리는 정대만

오랜만에 했다고 허리 뻐근하고 몸 전체가 피곤해서 제대로 몸 못가누는 정대만

임신해서 다리 붓기때문에 부탁하는 정대만



하는 말이라고 생각하면 너무 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