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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1 23:22
좀... 띨빵한 느낌이지...?
이제 막 튜토 다음 첫 에피(골목길) 첫 재판 끝나긴 했음
아니 그 대학생 증인이 북쪽에서 본거 밝혀냈으면 오른쪽 관자놀이 이상하다는 걸 미누키가 먼저 간파한다고????
심지어 이상하다는것도 모르는 느낌이었는데
그래도 변호사고!!! 나루호도 도움이 있긴 했지만 첫재판도 승소했고!!!

나루호도도 이랬나?? 역재 123 한지 오래돼서 기억이 안나네
아니근데 나루호도도 확실히 튜토때는 띨빵해서 치히로가 도와주긴 했었고, 첫에피때는 치히로 죽고 마요이도 범인으로 잡혀가서 못도와주지 않았어?
치히로가 마요이한테 빙의해서 증인석에서 도왔던가?
근데 도와줘도 이렇게 떠먹여주는 느낌은 아니었던거 같은데...

씁... 그 아직 오도로키 재판에 덜 익숙해져서 그런거지?
뭐 조사도 제대로 못하고 의뢰인이랑 대화도 제대로 못하고 들어가서 그런거지???
에피소드 진행하다보면 나아지는 거지?? 진짜 제발
미누키가 이렇게 하나하나 다 떠먹여주는 건 아니라고 해줘...
이거 에피소드 진행하면서 오도로키도 발전한다고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