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8789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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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1 14:16
나는 아직도 못 놓는 좀 오래된 마이너한 덕질하는게 있는데 덕질할때마다 느끼는게 그 덕질자료 게시글이나 자료의 삭제는 맘아프게하는데 그 글이 있는 사이트가 사라진다면 진짜 괴롭더라
그래서 검색할때마다 그게 생각이나서 아깝고 안타깝고 아쉬움
그래서 검색할때마다 그게 생각이나서 아깝고 안타깝고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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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331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