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8776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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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1 10:26
싶은 장면이 몇개 있는데
대표적으로는 미트볼이랑 춤추는 게일이랑 수용소에서 다시 극적으로 만날 때 게일.........
유독 이 때 벅 소령님 존나 예쁘고 물론 늘 예뻤지만 유독 뭐랄까 진짜 이래도 되나 싶게 예쁨 ...
진심 게일을 잡아주는 카메라 각도, 조명 분위기 그 모든 거에서 존나 💕🎀🍑예뻐💕🎀❤️
그리고 둘 장면 다 존의 시점에서 보는 게일이잖아...
수용소에서도 사실 존나 꼬질꼬질하고 잔뜩 흙먼지 뭍고 그래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인데 존나 빛이 남 걍 .... 물론 이건 본체가 오틴버라 그럴 순 있음 그치만..
그리고 그런 게일을 바라보는 존 표정도 빠지지않고 꼬박꼬박 잡아주는데 진짜 누가봐도 💕사랑💕에 빠진 남자 표정 아니냐고...
존나 이게 의도된 연출이 아닐리업따... 아니어도 대충 맞다 해라
존게일
칼틴버
칼럼오틴버
대표적으로는 미트볼이랑 춤추는 게일이랑 수용소에서 다시 극적으로 만날 때 게일.........
유독 이 때 벅 소령님 존나 예쁘고 물론 늘 예뻤지만 유독 뭐랄까 진짜 이래도 되나 싶게 예쁨 ...
진심 게일을 잡아주는 카메라 각도, 조명 분위기 그 모든 거에서 존나 💕🎀🍑예뻐💕🎀❤️
그리고 둘 장면 다 존의 시점에서 보는 게일이잖아...
수용소에서도 사실 존나 꼬질꼬질하고 잔뜩 흙먼지 뭍고 그래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인데 존나 빛이 남 걍 .... 물론 이건 본체가 오틴버라 그럴 순 있음 그치만..
그리고 그런 게일을 바라보는 존 표정도 빠지지않고 꼬박꼬박 잡아주는데 진짜 누가봐도 💕사랑💕에 빠진 남자 표정 아니냐고...
존나 이게 의도된 연출이 아닐리업따... 아니어도 대충 맞다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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