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8749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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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1 00:59
n년전까지는 내가 ㄹㅇ 개쓰레기같이 살아서 느끼는건줄 알았음
엄청 갓생은 아니지만 최근에 나름 부지런히? 사는중인데 그럼에도 후회되는건 어쩔수없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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