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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1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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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더위가 널 얼렸던 차가운 기억의 잔재를 잊게 해주고, 와칸다에서 누렸던 평화를 되새길 수 있게 만들길 바라.
늘 사랑해 버키야. 언제나 행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