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8706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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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30 20:44
이 표정으로 바라본 마지막 사랑을
잠깐 쉬러 나갔을 때 잃었다는 소식을 듣고
죽이러, 혹은 죽으러 가는 남자의 표정을 아냐
그치만 그 사랑의 마지막 모습이 이랬는걸요......
나같아도 정신병걸려......
마옵에 존게일 칼럼오틴버 칼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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