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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9 22:32

 

각자 우선하는 가치와 성향이 다르단게 뚜렷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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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보기엔 상대적으로 정적인 캐가 사실 혁명을 꾀한다는게 매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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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생각없이 영상 보다가 미친 설렘 포인트라고 느낀 부분 시벌 이거 보고 제신율한테 관심 엄청 생김ㅋㅋㅋ 집념과 수호란 단어가 등장한후 저런 문장 나오면 어쩌란거임...? "그녀에게서 떨어져 두 번 말하게 하지 마"
아니 진자 대사 자체가 굉장히 완고하게 보호적이라 개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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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율이 서사 너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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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민성은 신념인것도 아울리는데 저 옆에 코멘트도 너무 다정함... 얘는 정말 같이 있으면 힐링되는 햇살같은 캐라 정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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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헌이가 진짜 볼수록 야망가인듯
변화를 도모하려는 인물은 매력이 없을 수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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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이 재생인데 정작 본인은 다소 회의적이란게 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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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밤의 역작과도 같은ㅋㅋ 이 일러 라인에서도 그렇고 민성이는 이런 흔들리지 않는 눈빛이 예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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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보다보니 찰리 나타내는 키워드로는 역설 선악 이런게 나오던데 잘 어울림ㄹㅇ 그리고 이 대사도 단순히 다 내꺼야! 이게 아니라, 상황이 어떻게 흘러가든 남들과 나누지 않겠다는거라서 더 꼴림

다들 어두운 면도 가지고 있어서 남주들 서사 너무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