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8553399
view 1140
2024.06.29 13:15
다니는데 그래서 후배들이 좋아함
왜냐 먹을 거 계속 나옴

여름엔 두유에 미숫가루 태워서 나눠주고
수박도 주고 젤리도 주고 입 텁텁하니까 껌도 씹으라고 주고 물도 있고 뻬이비 선수들 오리마냥 이명헌 졸졸 따라다니는 거 심드렁···한 얼굴로 바라보고 있는 크블 입단 3주차 정우성




앗...

아앗 좀 저어리 가봐용



후배들 쫓아내고 가방 붙잡고 도망가는 귀가 뻘게진 이명헌










비타민 나눠줄려고 꺼낸 통에 콘돔만 가득♡


우성명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