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8492407
view 2553
2024.06.28 21:31
얼굴만 보면 속에서 천불이 일고 허구한날 애들 질투해서 지랄하는 남편놈이지만 그래도 참고사는 이유가 물론 와꾸랑 밤일^^ 도 있지만 의외로 솔에 관련된 일만 아니면 제 자식새끼들 잘 보살펴서 으이구 하면서도 놔두는거라면?
이케이케 아무데서나 오샤나 메이가 널브러져 자고있으면 담요 자상하게 덮어준다든지
오늘은 학원 재끼고 아빠랑 군것질하러가자
엄마는요?
비ㅡ밀
ㅎㅎㅎ가요
이렇게 철없이 애 데리고 놀러나가버리는데 솔 그거 다 알고도 눈감아주겠지
이렇게 어쩔수없다는듯 미소지으면서
이 부부 가좍 너무 마히다
카이미르솔 애콜라이트
이케이케 아무데서나 오샤나 메이가 널브러져 자고있으면 담요 자상하게 덮어준다든지
오늘은 학원 재끼고 아빠랑 군것질하러가자
엄마는요?
비ㅡ밀
ㅎㅎㅎ가요
이렇게 철없이 애 데리고 놀러나가버리는데 솔 그거 다 알고도 눈감아주겠지
이렇게 어쩔수없다는듯 미소지으면서
이 부부 가좍 너무 마히다
카이미르솔 애콜라이트
https://hygall.com/598492407
[Code: cbd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