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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8 19:29
1. 평상시 & 별로 위험하지 않을때 - 소레수
솔 입장에서는 가장 자기자신을 억제하고 있는 때 사용하는 검식일듯.
지금은 그렇게 공격일변도로 해야할 필요도 크게 없고, 웬만한 상황은 상대를 보고 맞춰서 반격해도 무리 없을 실력이라 평시에는 소레수 사용할듯
2. 약간 위험한 상황, 진돗개 둘 - 아타루
원래 솔이 나이트 시절에 주로 사용하던 검식일것 같음.
한창 혈기왕성할 시절....
그래서 뭔가 아 이건 좀 위험하다 판단 서는 순간 몸이 먼저 기억해서 아타루 검식이 튀어나올듯.
때문에 솔이 아타루 검식 쓰는 순간 동료들은 준비상사태 걸릴듯. 생각보다 일이 커질것 같다는 신호니까.
3. 정말 위험할때 - 빠따
정말 비상사태이거나 누군가가 위험에 처하면 솔은 소레수고 아타루고 자세 잡을 시간 없이 몸이 먼저 튀어나가고 있을거라.
솔이 포스에 가장 예민한 편이라서 가장 캐치를 빨리 하고 빨리 대응을 할것 같다.
하지만 솔의 빠따 검법을 기억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듯. 저걸 본 사람의 대부분은 뒤지기 때문.
4. 멸망전, 대폭발, 아포칼립스 - 코러산트 불주먹
이쯤 되면 이제 라세는 방해물 수준....
라세라는 마지노선을 넘은 담에는 뭐가 기다리고 있을지 모름ㅇㅇ
저 상황을 만든 인간은 걍 솔이 라세를 들고 있었을 시절을 그리워하며 죽으면 됨.
아니 근데 4살부터 제다이 사원에서 자란 애가 어디서 저런 개싸움을 배운거야.....
우리 솔선생님 다재다능하시네...역시 마스터다...
장인은 도구를 가리지 않는다더니...도구가 필요없으시네...
애콜라이트
솔 입장에서는 가장 자기자신을 억제하고 있는 때 사용하는 검식일듯.
지금은 그렇게 공격일변도로 해야할 필요도 크게 없고, 웬만한 상황은 상대를 보고 맞춰서 반격해도 무리 없을 실력이라 평시에는 소레수 사용할듯
2. 약간 위험한 상황, 진돗개 둘 - 아타루
원래 솔이 나이트 시절에 주로 사용하던 검식일것 같음.
한창 혈기왕성할 시절....
그래서 뭔가 아 이건 좀 위험하다 판단 서는 순간 몸이 먼저 기억해서 아타루 검식이 튀어나올듯.
때문에 솔이 아타루 검식 쓰는 순간 동료들은 준비상사태 걸릴듯. 생각보다 일이 커질것 같다는 신호니까.
3. 정말 위험할때 - 빠따
정말 비상사태이거나 누군가가 위험에 처하면 솔은 소레수고 아타루고 자세 잡을 시간 없이 몸이 먼저 튀어나가고 있을거라.
솔이 포스에 가장 예민한 편이라서 가장 캐치를 빨리 하고 빨리 대응을 할것 같다.
하지만 솔의 빠따 검법을 기억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듯. 저걸 본 사람의 대부분은 뒤지기 때문.
4. 멸망전, 대폭발, 아포칼립스 - 코러산트 불주먹
이쯤 되면 이제 라세는 방해물 수준....
라세라는 마지노선을 넘은 담에는 뭐가 기다리고 있을지 모름ㅇㅇ
저 상황을 만든 인간은 걍 솔이 라세를 들고 있었을 시절을 그리워하며 죽으면 됨.
아니 근데 4살부터 제다이 사원에서 자란 애가 어디서 저런 개싸움을 배운거야.....
우리 솔선생님 다재다능하시네...역시 마스터다...
장인은 도구를 가리지 않는다더니...도구가 필요없으시네...
애콜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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