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8459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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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8 13:24
드물게 외동으로 태어났는데
낮동안엔 보호자가 챙겨주는 이유식 먹고
밤에는 엄마 젖먹으면서 자서 포동포동ㅋㅋ
나는 왜 간식 안 주죠?
저 포동포동한 몸집이 너무 귀여워
어느 고양이과 맹수가 외동을 낳아서 젖 독차지하니 몸이 너무 커져서 걷지를 못하고 기어갔다는거 생각나서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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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be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