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8379977
view 977
2024.06.27 18:09
굳은살 있고 그린데 피부 자체는 말랑말랑 그리고 파스냄새 오짐 파스로 샤워하고 나온 듯

우리 명헌햄 아직 은퇴 안 하신 비결이다 연하가 발라주는 뿌려주고 붙여주는 파스

그 연하도 만만치 않게 나이 먹음



이명헌 박수칠 때 떠나는 게 꿈이였는데 박수가 안 끝나서 못 떠나는 중

나이를 먹을수록 슛을 잘 쏘는데 이거 어쩌죵
하 허리야

어떡하긴~ 계속 해야지


샤워 끝나고 파스 붙여주면서 아직도 탱탱한 궁댕이 짜악 때리고는 얼른 나갑시다~ 나 배고파 집에 가서 우리 명헌이 잡아 먹어야지



까불어용






집에 가면 한 5년전만 해도 사랑이 넘쳤는데 이제 대충 밥 먹고 기절잠 자는 크블 최고령 현역 역사 갈아치우기 일보직전의 우성명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