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7 14:29
ㅇㅇ
"당신은 나를 다급하게 만들어요."
당신이 이 잠자리에 의미를 뒀으면 좋겠어요.
내가 떠나도 오늘을 계속 떠올려줬으면 하니까.
시발 어떻게 잊어ㅠㅠㅠㅠㅠㅠㅠㅠ절대 못잊지ㅠㅠㅠㅠㅠㅠ저렇게 근사하고 아름다운 사람이 자기 손 안에서 녹아내리면서 저렇게 애틋하게 속삭이는데ㅠㅠㅠㅠㅠ사랑스러운 마음이랑 나쁜 마음 함께 드는거 너무 당연함..다른 알파들 이해못하던 행맨이 루스터랑 잠자리를 가지게 되고서야 본능대로 행동하는 알파가 된 게 진짜 너무 짜릿해ㅠㅠㅠㅠ하 세러신 존나 제대로구나 시발 너무너무 좋다...
당신이 이 잠자리에 의미를 뒀으면 좋겠어요.
내가 떠나도 오늘을 계속 떠올려줬으면 하니까.
시발 어떻게 잊어ㅠㅠㅠㅠㅠㅠㅠㅠ절대 못잊지ㅠㅠㅠㅠㅠㅠ저렇게 근사하고 아름다운 사람이 자기 손 안에서 녹아내리면서 저렇게 애틋하게 속삭이는데ㅠㅠㅠㅠㅠ사랑스러운 마음이랑 나쁜 마음 함께 드는거 너무 당연함..다른 알파들 이해못하던 행맨이 루스터랑 잠자리를 가지게 되고서야 본능대로 행동하는 알파가 된 게 진짜 너무 짜릿해ㅠㅠㅠㅠ하 세러신 존나 제대로구나 시발 너무너무 좋다...
[Code: e8a9]
2024.06.27 23:10
ㅇㅇ
소위는 코끝에 세러신의 목덜미가 닿아 알파의 향이 강하게 퍼지고, 아래는 그의 것을 받아내고 있으니 세러신을 세상의 전부인 것처럼 느꼈다.
미쳤음.... 브래드쇼 소위 진짜 세러신한테 아주 홀딱 반해서 자꾸 요망하게 구는거 너무 꼴리는데 삽입하고 나니까 이렇게까지 느끼는거 진짜 대가리 폭죽 제대로다,,,, 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일단 소위가 너무 예쁘니까, 열두시까지 하고 다시 생각해보자.
세러신도 처음에는 소위한테 이끌려주는것처럼 하더니 어느새 이 예쁘고 야한 소위한테 폭 빠져서 밤새 안놔줄것같은것도 너무 좋음.... ㅠㅠㅠㅠㅠ
미쳤음.... 브래드쇼 소위 진짜 세러신한테 아주 홀딱 반해서 자꾸 요망하게 구는거 너무 꼴리는데 삽입하고 나니까 이렇게까지 느끼는거 진짜 대가리 폭죽 제대로다,,,, 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일단 소위가 너무 예쁘니까, 열두시까지 하고 다시 생각해보자.
세러신도 처음에는 소위한테 이끌려주는것처럼 하더니 어느새 이 예쁘고 야한 소위한테 폭 빠져서 밤새 안놔줄것같은것도 너무 좋음....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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