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8259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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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6 12:16
솔 ㄱㄱ 할때마다 아프다, 싫다 등 거부하는 말이나 밀어내는 행동 한마디 할 때마다 요드 고문하는 거 보고싶다
솔은 소리만 들리지만 자기가 거부할 때마다 요드의 고통어린 신음이 들리니까 나중엔 막 울면서 억지로 좋아, 좋아.. 더 해줘 하면서 부들부들 떨리는 손으로 카이미르 당겨 안는거
그럼 카이미르 그런 솔 눈가에 입맞추면서 당신 제자가, 그리고 연인이 듣고 있는데 조르기 부끄럽지 않아요? 형편없는 스승이네요, 솔. 천박한 연인이기도 하고요. 하고 다정하게 속삭였으면....
어디 결박되어있는 요드는 발작하듯이 우는 솔 목소리 들으면서 피칠갑 된 채로 부들부들 떨지만 할 수 있는 건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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