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호르몬 허리케인에 패트릭 부모님이 고함 지르는 장면이 타시가 두개골 박살 내버린다는 장면으로 이어지는 거 완전 영화 보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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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8 03:37
ㅇㅇ
아트의 모든 희노애락 파노라마 1열 직관하는 패트릭 존부ㅋㅋㅋㅋ 좋아하는 애 쿡쿡 찔러보는 개또라이 초딩 같다가도 포식자의 눈빛으로 한입각 재고 있는 것 같아서 개좋아ㅜㅜㅠ
[Code: 6b1b]
2024.06.28 13:32
ㅇㅇ
내 테니스의 시작은 당신이였고 그래서 너무 즐겁다고 와다다다 진심 쏟아붓고 이래도 날 밀어내지 않나 반응 기다리는 패트릭...다채롭게 신경긁어도 200%의 진심으로 부딪히는 연하 미워할 수 없을 듯ㅋㅋㅋㅋ
[Code: db2f]
2024.06.28 16:37
ㅇㅇ
망설임 1도 없이 자길 타시의 테니스를 위한 수단이라 말하는...숭배하면서 동시에 집착하는 아트 맛있다ㅜㅜㅜㅠ보통은 미쳤습니까 휴먼...하고 뒷걸음칠 상황에서도 패트릭은 오히려 좋아...이러는 녀석이고 아트는 그러세요 그럼;;;; 모드라 둘 티키타카 존웃이얔ㅋㅋㅋㅋㅋ영화랑은 다른 텐션 하오츠ㅠㅜㅜ찾았다 올해의 미슐랭 맛집🤭🍽🎾🏆
[Code: c670]
2024.06.28 21:35
ㅇㅇ
코너에 몰려도 냉장고 온도 유지하는 GOAT 아트가 왜 US오픈에서 계속 미끄러질까 궁금했는데 이런 짠내나는 트리거들이 숨어있었구나ㅜㅜㅜ
얼음속성이지만 자기가 아끼고 신경쓰는 사람들 관련해선 멘탈에 스크래치 잘가는 쿨뷰티 아트 토닥토닥 해주고 싶어˚‧º·(˚ ˃̣̣̥᷄⌓˂̣̣̥᷅ )‧º·˚
[Code: 7c05]
2024.06.28 23:32
ㅇㅇ
지금까지의 아트한테는 타시가 유일신이고 진리라 타시만 있으면 됐는데...새로운 세입자(라고 쓰고 아트는 불청객이라고 읽는) 패트릭의 등장으로 비틀린 낙원에 균열이 생기고 감정의 롤코로 가득한 버뮤다 삼각지대로 입성할 것 같아서 넘 설레요ㅜㅜㅜㅠ천재만재 내 센세 토지만큼 연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