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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5 20:02
페나코니는 혹시 나부는 밀고 페나코니는 아직 안민 붕있을까봐 ㅅㅍ달음


암튼 정운은 왜 그렇게 됐던걸까..... 정운한테 왜그랬던걸까...
나부에서 정운 최애로 잡은 붕 사실 당시에는 충격이기는 했어도 스토리상 비중이 별로 없는 캐릭터라 이 정도로만 다루나 보다 습습..하고 넘어갔단말임 근데 페나코니 보고나서 애들 다 비중 잘 챙겨주고 개연성있게 다룬거 보고나니까 상대적으로 너무너무 아쉽다 그냥 나부는 떡밥 단계였던거지?ㅠ나중에 이어서 풀어줄거지?ㅅㅂ...
아니 막 정운의 과거까지 파고드는 주연급 서사랑 비중을 바라는게 아니고 그냥 언제부터 펜틸리아였던건지..뭐 그런 배경 정보를; 좀 마저 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