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 개인 스토리 카드 스토리들 쌓여서 가까워지고 사귀고 이런게 좋긴한데 문제가 중간에 카드 몇개 없으면 내가 모르는 이야기 할때가 있음ㅠ 우리 그때 이랬잖아~ 하는데 난 모름ㅠㅠ
사실 갠스정도만 읽어도 서사 충분히 이해되고 대충 아 알지알지 하고 넘길정도 돼서 괜찮긴 한데 아주 가끔 아쉬워...
그래도 개인적으로 밓 스토리 재밌고 좋아서 꾸준히 하게된다
애정챕으로 친해지고 1주년에 고백하고 2주년에 약혼 이렇게 이어지는 서사가 정말 맛도리임
이번에 시작하는 뉴비들 꼭 복각하는 2주년 카드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