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8113418
view 178
2024.06.24 21:09
원래 몰카 이런 거 안 좋아해서 그런지 걍 별로다
하지만 팬티바람으로 쓰레기장에 처박혀 있을 때 사다하루랑 타마가 와서 우산 씌워주는 건 너무 좋잖아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