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8104653
view 188
2024.06.24 19:27
신뢰의 도약ㅋㅋㅋㅋㅋ

꼼꼼하게 먹느라 아직 많이 돌진 못해서 무슨 동굴 던전에서랑 수렁의 기사 2번밖에 못 보긴 했는데 누가봐도 죽을거 같은 까마득한 낭떠러지 옆에다가 유령이나 메시지로 "용기내라 어쩌구 화이팅" 이렇게 써놔서 이게 맞나 긴가민가하다 뛰어내리면 착하고 착지하는거 너무 짜릿해...

특히 수렁의 기사 뛰어내릴때 구멍으로 쏙 들어가서 착지하는거 쾌감 지리더라ㅋㅋㅋㅋ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