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엘 기타칠때 빈 기타케이스에 맨날 자기자리인마냥 드러누워서 잠드는 럄냥이.. 노엘 뻔히 다 알고있는데 그냥 놔두고 디링디링 치다가 다 쳐도 한참을 그냥 놔둠 괜히 앞발 건드려보기도 하고 엉덩이 토닥토닥 쳐보기도 하다가 얼마 지나면 들어올리면서 혼내면 좋겠다 인상 팍 쓰고 야이새끼야 내가 여기서 자지 말라고 했지 털 어쩔거야 하면 리암 웅냥냥거리면서 노엘 얼굴 파바박 때림 고양이 치고도 발이 둥근 편인데 그마저도 손톱 안세워서 ㄹㅇ 솜뭉치일듯 고양이일때도 적용되는 우리애 손세지... 노엘이 놔주면 우다다 거실로 도망가는거 잡아다가 이제 몸으로 혼내줘야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