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8050041
view 541
2024.06.24 01:39
역시 벗길수록 빛나는 몸이 아닐까ㅡ.. 정장 입었을 때보다 벗으면 근육도 잘 보이고 압축되어 있던 진짜 덩치가 보일 거 같아서...
아무튼 이정환이 수영복 하나 입고 있었는데 윤대협이 그거 보다가 '형은 벗을수록....'까지 하고 말 멈추는거 보고싶다.
그런데 시선은 수영복에 고정되어있고.
잠시 후에 '끝까지 벗어보는 건 어때요' 하고 수영복 허리춤에 손가락 걸다가 뺨 꼬집히는 윤대협이랑 얼굴 시뻘개진 이정환 보고싶다

슬덩 슬램덩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