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4 00:18
ㅇㅇ
아이고 나 죽는다 얘네 어떻게 되는지 보고싶어서 죽는다ㅜㅜㅜㅜㅜ 저 이 글이 끝나는게 너무 아까워서 진짜 화면 엄청 조금씩 조금씩 내렸어요 보는 내내 너무 행복했고 나 따위가 감히 이 글을 읽어도 되는 것인가 하는 고민에 빠졌지만 너무 재밌어서 멈출수가 없었어요ㅜㅜㅜ 왜 요드가 솔한테는 괜찮은거죠? 몇십 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솔을 괴롭게 하는 사건의 전말은 무엇일까요? 솔이 낳았던 아이는 어떻게 됐고 없어졌던 아이는 어떻게 된걸까요? 저 진짜 너무 궁금해서 잠을 못자겠어요ㅜㅜㅜㅜ 너무 고마워요 센세 오늘 마음이 싱숭생숭했는데 덕분에 힐링했어요ㅜㅜㅜㅜ 요드솔 영사해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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