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연갤 -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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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3 00:49
토요일이라고 근교로 드라이브 가서 점심 먹고 카페 들렀다가 집 돌아오는 길
송태섭 운전하는 이명헌 허벅지 위에 슬쩍 손 올리더니 은근하게 쓰다듬는 거지
그러면서 오랜만에 대실 어때요ㅎ 이래
그 길로 근처 모텔로 들어가는 명태
명헌이 차에서 내릴 때 글로브 박스에서 콘돔 꺼내서 태섭이 손에 쥐어줄 듯
그거 주머니에 챙겨 넣으면서 태섭이 킥킥 대면서 웃고ㅋㅋ
그런데 명태 결제하고 룸까지 올라가는 동안 오늘 3번 가능? 5번도 가능뿅. 아ㅋㅋ 허세 진짜ㅋㅋ 이런 얘기 해놓고 막상 방 들어가면 침대에 나란히 널부러져서 아.. 좋다.. 이러고 있음
그러다가 태섭이 깜빡 잠드는데 꿀잠 자던 태섭이 톡톡 치는 느낌에 부스스 일어나보니까 명헌이 그새 씻고 왔음
그거 보고 송태섭 아ㅋㅋ 미안해여.. 저 빨리 씻고 올게요 이러고 몸 일으키는데 명헌이 그대로 태섭이 침대에 눕히고는 키스함
태섭이 잠 살짝 덜 깨서 아직 정신 없는데 명헌이랑 몸 붙이고 키스하니까 너무 좋아서 자기도 모르게 우으응.. 하고 엄청 귀여운 소리 낼 것 같다
그거 들은 명헌이 픽 웃고 콘돔 까서 태섭이한테 넘겨주는데 태섭이 아래로 손만 내밀어서 콘돔 씌워주고는 알아서 다리 벌리겠지
그리고 이명헌 바로 삽입하는데 그 사이에 태섭이 잔뜩 흥분해서 아래 엄청 질척질척함
그래서 명헌이 바로 좀 빠르게 시작할 듯
근데 태섭이 명헌이가 움직이기 시작하자마자 들려오는 찰박찰박 소리에 좀 민망해할 것 같다ㅋㅋ
그래서 괜히 명헌이한테 좀만 천천히 해요.. 이러는데 명헌이 그 소리 듣자마자 끝까지 뺐다가 푹 박아넣어서 태섭이 아흐윽, 비명지름
태섭이 그런 식으로 연달아 몇 번 더 박히고는 바로 오르가즘 와서 명헌이 껴안고 부들부들 떨기 시작하겠지
그러다 명헌이가 박아넣은 채로 엉덩이 근육만 써서 살살 돌려주면 태섭이 아래 조이면서 가다가 얼마 못 가서 이거 말구, 이거 말구우.. 이러면서 애교부림
그 모습에 명헌이가 마구 박아주면 태섭이 입 벌리고 아으응, 아윽, 흑 하면서 다리 파들파들 떨어대고..
그러다가 명헌이가 태섭이 허벅지 뒤쪽 손으로 밀어서 태섭이 못 움직이게 고정해놓고 퍽퍽 쑤셔넣기 시작하면 태섭이 고개 들고 아래에 명헌이 좆이 들락날락 하는 거 바라보면서 우는 소리 내겠지
명헌이가 사정하고 나서야 침대에 쓰러지듯 누워서 숨 몰아쉬는 태섭
그리고 그대로 잠들어버림..ㅋㅋㅋ
나중에 명헌이가 깨워서 태섭이 일어나보면 퇴실 30분 전이겠지
그래서 대충 씻고 나오는데 퇴실 15분 남겨놓고 명태 또 붙어먹을 듯ㅋㅋ
결국 머리에서 물 뚝뚝 흘리면서+땀 흘리면서 차 타는 송태섭..ㅋㅋ
명헌이가 트렁크에서 수건 꺼내줘서 그걸로 머리 대충 말리고 집 가는 동안 또 커어.. 잠
그러곤 집 도착해서 같이 냉장고 파먹기 하고 넷플릭스 보다가 스르르 잠드는 명태
송태섭 운전하는 이명헌 허벅지 위에 슬쩍 손 올리더니 은근하게 쓰다듬는 거지
그러면서 오랜만에 대실 어때요ㅎ 이래
그 길로 근처 모텔로 들어가는 명태
명헌이 차에서 내릴 때 글로브 박스에서 콘돔 꺼내서 태섭이 손에 쥐어줄 듯
그거 주머니에 챙겨 넣으면서 태섭이 킥킥 대면서 웃고ㅋㅋ
그런데 명태 결제하고 룸까지 올라가는 동안 오늘 3번 가능? 5번도 가능뿅. 아ㅋㅋ 허세 진짜ㅋㅋ 이런 얘기 해놓고 막상 방 들어가면 침대에 나란히 널부러져서 아.. 좋다.. 이러고 있음
그러다가 태섭이 깜빡 잠드는데 꿀잠 자던 태섭이 톡톡 치는 느낌에 부스스 일어나보니까 명헌이 그새 씻고 왔음
그거 보고 송태섭 아ㅋㅋ 미안해여.. 저 빨리 씻고 올게요 이러고 몸 일으키는데 명헌이 그대로 태섭이 침대에 눕히고는 키스함
태섭이 잠 살짝 덜 깨서 아직 정신 없는데 명헌이랑 몸 붙이고 키스하니까 너무 좋아서 자기도 모르게 우으응.. 하고 엄청 귀여운 소리 낼 것 같다
그거 들은 명헌이 픽 웃고 콘돔 까서 태섭이한테 넘겨주는데 태섭이 아래로 손만 내밀어서 콘돔 씌워주고는 알아서 다리 벌리겠지
그리고 이명헌 바로 삽입하는데 그 사이에 태섭이 잔뜩 흥분해서 아래 엄청 질척질척함
그래서 명헌이 바로 좀 빠르게 시작할 듯
근데 태섭이 명헌이가 움직이기 시작하자마자 들려오는 찰박찰박 소리에 좀 민망해할 것 같다ㅋㅋ
그래서 괜히 명헌이한테 좀만 천천히 해요.. 이러는데 명헌이 그 소리 듣자마자 끝까지 뺐다가 푹 박아넣어서 태섭이 아흐윽, 비명지름
태섭이 그런 식으로 연달아 몇 번 더 박히고는 바로 오르가즘 와서 명헌이 껴안고 부들부들 떨기 시작하겠지
그러다 명헌이가 박아넣은 채로 엉덩이 근육만 써서 살살 돌려주면 태섭이 아래 조이면서 가다가 얼마 못 가서 이거 말구, 이거 말구우.. 이러면서 애교부림
그 모습에 명헌이가 마구 박아주면 태섭이 입 벌리고 아으응, 아윽, 흑 하면서 다리 파들파들 떨어대고..
그러다가 명헌이가 태섭이 허벅지 뒤쪽 손으로 밀어서 태섭이 못 움직이게 고정해놓고 퍽퍽 쑤셔넣기 시작하면 태섭이 고개 들고 아래에 명헌이 좆이 들락날락 하는 거 바라보면서 우는 소리 내겠지
명헌이가 사정하고 나서야 침대에 쓰러지듯 누워서 숨 몰아쉬는 태섭
그리고 그대로 잠들어버림..ㅋㅋㅋ
나중에 명헌이가 깨워서 태섭이 일어나보면 퇴실 30분 전이겠지
그래서 대충 씻고 나오는데 퇴실 15분 남겨놓고 명태 또 붙어먹을 듯ㅋㅋ
결국 머리에서 물 뚝뚝 흘리면서+땀 흘리면서 차 타는 송태섭..ㅋㅋ
명헌이가 트렁크에서 수건 꺼내줘서 그걸로 머리 대충 말리고 집 가는 동안 또 커어.. 잠
그러곤 집 도착해서 같이 냉장고 파먹기 하고 넷플릭스 보다가 스르르 잠드는 명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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