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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1 08:10
미국 할리우드에서 '핫 로덴트 맨(hot rodent men)'이 인기를 끌고 있다. 직역하면 '뜨거운 설치류 남자'다.
지난 2일(현지시간) 영국의 대중지 데일리메일은 '어떻게 핫 로덴트가 할리우드에서 가장 섹시한 존재가 됐나'라는 기사를 게재했다. 뉴욕타임스(NYT)는 8일 패션 담당 기자들의 대담으로 '설치류 남자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를 파헤쳤다. CNN은 14일 '설치류 트렌드는 무엇이며, 남자들은 어떤 감정을 느낄까'라는 기사를 게재했다.
쥐를 닮았는데 매력적인 남성 '핫 로덴트'의 전형적 대표로 뽑히는 배우는 영화 '챌린저스'의 조시 오코너와 마이크 파이스트다. 네티즌들은 두 배우를 두고 영화 '스튜어트 리틀'에 나오는 쥐와 닮았지만 성적인 매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네티즌들은 티모시 살라메, 제레미 앨런 화이트, 글렌 포웰 등을 '핫 로덴트'에 포함시켰고, 이 표현이 퍼져나가기 시작했다.
예시로 첨부된 사진은 파이스트임ㅋㅋㅋㅋㅋ
근데 우리랑 쥐상을 보는 기준이 좀 다른듯...? 🤔 듣고보니까 맞는거같기도 하고
지난 2일(현지시간) 영국의 대중지 데일리메일은 '어떻게 핫 로덴트가 할리우드에서 가장 섹시한 존재가 됐나'라는 기사를 게재했다. 뉴욕타임스(NYT)는 8일 패션 담당 기자들의 대담으로 '설치류 남자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를 파헤쳤다. CNN은 14일 '설치류 트렌드는 무엇이며, 남자들은 어떤 감정을 느낄까'라는 기사를 게재했다.
쥐를 닮았는데 매력적인 남성 '핫 로덴트'의 전형적 대표로 뽑히는 배우는 영화 '챌린저스'의 조시 오코너와 마이크 파이스트다. 네티즌들은 두 배우를 두고 영화 '스튜어트 리틀'에 나오는 쥐와 닮았지만 성적인 매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네티즌들은 티모시 살라메, 제레미 앨런 화이트, 글렌 포웰 등을 '핫 로덴트'에 포함시켰고, 이 표현이 퍼져나가기 시작했다.
예시로 첨부된 사진은 파이스트임ㅋㅋㅋㅋㅋ
근데 우리랑 쥐상을 보는 기준이 좀 다른듯...? 🤔 듣고보니까 맞는거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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