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연갤 - 애니
- 애니
https://hygall.com/597662409
view 1459
2024.06.20 19:14
짤처럼 대만이 약간 초점 나간? 얼굴로 떡치면 태섭이 낯설어하겠지.... 그래서 자꾸 몸 물리니까 대만이가 평소랑 다르게 차가운 목소리로 또 도망가게? 하고 더 당겨오는데 꼭 다른 사람이랑 하는 것 같아서 기분 이상한 태섭이.... 원래는 되게 다정하게 해주는데 이번엔 그런 것도 없고 그냥 정말 자기 좋을대로만 해서 약간 눈물까지 날 것 같지만 꾹 참고 고통과 쾌감 사이에서 나오려는 신음도 꾹 참으면서 대만이 받아들이는데 소리내 송태섭. 하더니 거칠게 태섭이 입 안을 파고드는 대만이 손이라 결국 주르륵 눈물 흘리는 태섭이겠지. 그런데도 대만이 안 멈추고 허릿짓만 해서 우는 얼굴로 아... 윽.... 흐윽... 헉.... 신음 흘리면서 애처롭게 대만이 보지만 여전히 처음 보는 표정으로 박고있음. 삽입은 더이상 아프지 않았지만 마음은 더욱 괴로워서 아예 그냥 눈을 감아버리겠지. 대만이가 눈 뜨라고 해도 안 뜨고 계속 감고있으니까 결장구 건드려서 태섭이 눈 뜨게 만들어버림. 태섭아 똑바로 봐. 누가 널 박고있는지 똑바로 보라고. 그 말에 태섭이 눈 못 감고 끝날 때까지 대만이 보고있어야했지. 기절할 것 같아서 눈이 감기려고 할 땐 기막히게 스팟을 눌러서 깨우는 대만이 때문에 마음대로 기절도 못 함. 대만이가 그만 둘 때까지 태섭이 몸은 하염없이 흔들려야했겠지. 겨우 끝나면 태섭이 머릿속은 쾌감으로만 가득 차고 온갖 체액으로 뒤덮인 몸은 벌벌 떨고 눈은 하도 울어서 퉁퉁 붓고 구멍도 부어선 대만이가 낸 정액 줄줄 흘리고 있을 듯....
슬덩 슬램덩크
https://hygall.com/597662409
[Code: a8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