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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9 14:59
벨만튀 하는 것처럼 자기 남편 좆만튀하고 튀는 중위님.. 딱히 하고 싶은건 아닌데 그냥 재밌어서 중령님이 다른 일에 집중하고 있을 때 스윽 나타나서 쭈물쭈물하고 튄다거나 아님 중위님 당 떨어질 때 또 스윽 나타나서 엉덩이 주물럭대고 간다거나.. 그래놓고 중령님이 잡아서 혼내주려고 하면 애처럼 꺄륵 웃어서 중령님도 포기하고 웃을 듯. 제 앞에서는 누구보다 어린애가 되는 네잇이 귀여워서 그냥 쓰다듬고 마는데 그렇게 버릇 나쁘게 키웠다가 나중에 망신당하겠지. 중령님이 아니라 중위님이..
브라보 소대 모임 있어서 다시 엄근진 모드로 들어간 중위님인데 남편 소개시켜준다고 중령님도 멋내고 잠깐 들렸을 듯. 근데 중위님이 옆자리에 중령님 앉혀놓고 그만 버릇처럼 고간에 손 얹고 주물주물하면서 얼굴은 아무렇지 않게 여긴 내 남편 스톤 하퍼고 어쩌구 말하는데 다들 눈이 커져서 중위님 손만 보겠지. 중령님이 다급히 밀어내면 중위님도 뒤늦게 알아채고 멈칫했다가 곧 새빨갛게 달아올라서 그대로 도망쳐버릴 듯. 중령님은 큼큼 헛기침하면서 지갑에 있던 동 몽땅 털어서 주면서 오늘 일은 다들 모른 척 해달라고 정중하게 부탁하고 급히 중위님 잡으러 가겠지... 그날 애처럼 앞으로 우리 애들 어떻게 보냐고 찡찡대는 네잇 달래줘도 잊을만하면 이불 차면서 으아아 창피해!!! 하고 소리지르는 중위님 보고싶다
슼탘
브라보 소대 모임 있어서 다시 엄근진 모드로 들어간 중위님인데 남편 소개시켜준다고 중령님도 멋내고 잠깐 들렸을 듯. 근데 중위님이 옆자리에 중령님 앉혀놓고 그만 버릇처럼 고간에 손 얹고 주물주물하면서 얼굴은 아무렇지 않게 여긴 내 남편 스톤 하퍼고 어쩌구 말하는데 다들 눈이 커져서 중위님 손만 보겠지. 중령님이 다급히 밀어내면 중위님도 뒤늦게 알아채고 멈칫했다가 곧 새빨갛게 달아올라서 그대로 도망쳐버릴 듯. 중령님은 큼큼 헛기침하면서 지갑에 있던 동 몽땅 털어서 주면서 오늘 일은 다들 모른 척 해달라고 정중하게 부탁하고 급히 중위님 잡으러 가겠지... 그날 애처럼 앞으로 우리 애들 어떻게 보냐고 찡찡대는 네잇 달래줘도 잊을만하면 이불 차면서 으아아 창피해!!! 하고 소리지르는 중위님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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