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7500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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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8 23:27
1: "아저씨는 진짜 이상해요."
"저 주워갈래요?"
"꼬맹아, 너네 부모님이 나 무섭게 노려보고 있거든? 얼른 집으로 가. "
"이름 알려주면 갈게요!"
"이사 첫날부터 이웃에게 맞아죽고 싶지 않거든? 얼른 집으로 가."
"이름만..."
(귀엽네)"다음에 보자, 꼬맹아."
둘의 첫만남
이사온 옆집 알파 보자마자 첫눈에 반해버린 티모시가 플러팅 날리고 벤반스는 쬐끄만 오메가 귀여워함 지금은 바쁘니까 나중에 귀여워하자 생각하는 노양심 왕감자임
이름 못들은 티모시는 심통난 표정 짓고 창문에 찰싹 붙어서 옆집 노려보는 중
벤반스티모시
"저 주워갈래요?"
"꼬맹아, 너네 부모님이 나 무섭게 노려보고 있거든? 얼른 집으로 가. "
"이름 알려주면 갈게요!"
"이사 첫날부터 이웃에게 맞아죽고 싶지 않거든? 얼른 집으로 가."
"이름만..."
(귀엽네)"다음에 보자, 꼬맹아."
둘의 첫만남
이사온 옆집 알파 보자마자 첫눈에 반해버린 티모시가 플러팅 날리고 벤반스는 쬐끄만 오메가 귀여워함 지금은 바쁘니까 나중에 귀여워하자 생각하는 노양심 왕감자임
이름 못들은 티모시는 심통난 표정 짓고 창문에 찰싹 붙어서 옆집 노려보는 중
벤반스티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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