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747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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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8 18:49
삼쉑하우스 살던 시절 장발쥑쥑 에디가 헨리 맘에 탕탕 후루후루 흥얼거리면서 둠칫거리는거 아담이 몰래 찍어서 헨리한테 보내주는거
(1시간 뒤에 삼쉑하우스로 탕후루 20만원어치 배달됨)
근데 부부가 되고 에디가 대통령이 된 뒤까지도 그게 최애영상이라 주기적으로 거실 tv 큰 화면으로 시청하시는 지선생님...보고싶다.... 쪽팔림에 몸부림치던 에디가 리모콘에 손대면 형형하게 살기 내뿜다가 다시 꿀떨어지는 얼굴로 차분하게 반복재생 누르시는 지선생님도....
에디헨리 뿌꾸자공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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