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붕은 여창조주가 해주던 체크무늬 쿠키 요즘 베이커리에 거의없어서ㅇㅇ 그거랑 직접 집에서 해주던 백년초 사이다랑 대창조주가 커피 타마실때마다 나붕이랑 혈육이 껌떡지처럼 따라다니니까 같이 타주던 프림ㅇㅇ 물에탄건지 우유에 탄건지는 기억안남
[Code: 0ee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