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7032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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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4 20:51
(원작 기준)
얼빠 X
앤소니 - 취향 아니었는데 결혼 후 사랑에 빠짐
콜린 - 깊게 스며들어 버렸읍니다
엘로이즈 - ....그 어떤 조건도 안 봤음
그레고리 - 원래 다른 여자를 공략했지만 뒤늦게 각성
얼빠 O
베네딕트 - 벼락맞은듯 첫눈에 반한 얼빠
다프네 - 와꾸에 얼레벌레 홀린 순진한 얼빠
프란체스카 - 와꾸 말고는 사실상 개연성이 없는 얼빠
히아신스 - 최고의 와꾸를 과감하게 쟁취한 얼빠
존나 반반이라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또 정작 평소 성향은 비얼빠-얼빠 조합(장남장녀 차남차녀 막내라인)끼리 잘 맞는 것도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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